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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탤런트 후지모토 미키 등 전 '모닝구무스메' 맴버들을 비롯해 탤런트 오구라 유코 등 여러 그라비아 아이돌,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 배우 이시다 준이치의 아내이자 프로 골퍼인 히가시오 사토코 들이 첫 아이를 출산. 또한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아내이자 프리 캐스터인 고바야시 마오가 둘째 아이의 임신을 발표하고 있다. 올 한해 연예인의 주요 임신·출산을 되돌아 본다.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 맴버 3명이 출산, 임신을 발표 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후지모토가 남편인 웃음 콤비 '시나가와 쇼지'의 쇼지 토모하루와의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3월 27일에 출산했으며, 4월에 일반 남성과 결혼한 나카자와 유코가 11월 25일에 첫 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 지난해 말 결혼한 카고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