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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만에 다시 쓰네 다음 여행이 31일이라서 2주쯤밖에 안남았고, 와이파이도 고쳐졌으므로 후딱 쓰자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렇게 파란경로로 가지않았을까) 구글지도에 의존했다고 저번편 마지막에 써놨는데 그냥 구글지도하고 스카이트리 보면서 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계속 골목길이였는데 걍 달렸다 김치집.. 이라고써있길래 한컷 찍어봤다 히사고 도오리 그리고 그옆의 우동가게.. 폭이 엄청 좁아보인다 인력거 형씨들.. 허벅지하고 종아리봐 ㄷㄷㄷㄷ 아사쿠사 인력거가 좀 유명한거같은데 왠지 가격이 부담스러울꺼같애서 저번에 갔을때도, 이번에 갔을때도 말도 못꺼내봄 찾아보니까 그렇게 많이 창렬은 아닌데 그래도 나는 별로 "타보고싶다!" 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