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일인 사람에게 여행이란
나는 원래 다른 직업을 갖고 있었다. 영어영문학 전공을 살려 영어 교재 개발을 했지. 퇴근 후 남는 시간에 취미로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몇 년 후엔 이게 본업이 되었다. 여행이 일인 사람에게 여행이란..? 아직도 가고 싶은 곳이 너-무나 많고 어디로 떠날지 생각하면 두근두근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하는 여행이 일반 사람들이 하는 여행과 다르다는 것. 온전히 즐기는 것보단 콘텐츠를 생각하게 되니까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야외에서 촬영만 하면 끝? 매일 일정이 끝나면 숙소에 들어가 노트북을 켜고 사진 보정하고 글을 쓰고 그렇게 해야 하는게 바로 우리 직업.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