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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간김에 루미나리에보러 벽초지수목원 ^^수목원에서 하는 빛축제 한번 보고싶던터라 들렀다 ㅎㅎ아직 불켜지기 전어둠이 슬슬 밀려올 때 ㅎㅎ 해 지는 중 ^^ 전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다 산책하다 발견한 ㅋㅋ 별장인가 좋아보인다 하루 묵고싶은 ㅎㅎㅎ 나무길이 넘 아름답다 중간에 미꾸라지? 그런거 잡는 코너도 있었는데 ㅋㅋㅋ물에서 너무 냄새나서 구경만 ㅎㅎ 아직은 겨울이라 얼음도 보이고 ㅎㅎ 여름에 한번 더 오면 좋을 것 같다.지금은 겨울이라 푸르름은 없고 황량한 산책로만 ㅎㅎㅎ또 나름대로 운치는 있지만 ㅋㅋㅋㅋ 여긴 석상들이 많았다. 불 켜지기 전에 한번 돌아보고 불 켜지고 또 돌아보러 왔다 ㅎㅎ 해가 지고 있는 중 멀리서보면 예쁜데 가까이서보면 누래지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