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래저래 쓰다가 그냥 지웠어. 뭐라 딱히 쓰는게 어려워서. 이걸로 내 레덕질의 본질. 원류인 두 사람이 모두 링에서 사라졌다. 에디 게레로. 코바시 켄타. 이걸로 정말 레덕질의 종지부를 찍는 느낌이구만.. 그래서 붙여놓은 이미지도 코바시 단독샷이 아니지. 지금은 오른쪽에 더 덕질을 하고 있으니까. 끄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