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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인 고리키 아야메가 '좋은 치아의 날'인 8일, 그 해에 가장 미소가 빛났던 유명 인사를 표창하는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일본 치과협회 주최)에 개그맨 스기짱과 함께 선정, 도쿄 도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보라색의 어른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고리키는 "항상 웃는 얼굴로 있자고 의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작년과 올해 노력해 온 결과일까요? 몹시 기쁩니다!"고 크게 기뻐했다. 미소는 좋은 일을 끌어 들인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고리키는 "더욱 더 웃는 얼굴로 여러 사람에게 행복과 건강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며 자랑하는 건강한 미소를 선보였다. 동 상은 일본 치과협회가 후생 노동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80세가 되어도 20개의 치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