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첫날부터 노작도 작카전도 라이벌 경기도 아닌 경기도 오전도 오후도 전부 답이 없습니다.. 그냥 투수고 타자고 다 병X이네요. 이런 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몇달만에 마스터 포시가 힘들어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키우고 있는 선수들 빨리 쓰라는 일종의 계시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번주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