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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지금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쥐메일에 가입하려면 무려 초대장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에나 나올 법한... (근데 이런 비슷한 이름의 TV 프로가 쥐메일 초대장 필요하던 시절보다 더 오래된 것 같다;; 그 때 그 사람이었나... 88때 개막식서 굴렁쇠 굴리던 녀석 땜 학교 옆옆옆옆옆 반에서 촬영한게 중학교 때 인듯) 그 당시 초대장 친구한테 받아서 가입해서 쓰던 쥐메일이 있는데... 그 땐 초대장 생기면 누구 보내주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네... 각설하고, 본론은,요새 영국에 사는 Darren이라는 머저리가... 내 14년 된 이메일 주소로 spotify니 sky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