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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천위 커트라인이 7만 8천점이었던가...거의 8만점이던데 저는 빈둥빈둥 놀아서 뒤로 전진했습니다. 그렇다고 저 포인트를 그냥 얻은 것도 아니라서 씁쓸하네요. (하...내 돈이....) 확실히 울먹거리는 표정은 부성애를 자극...이 아니라 ! 당신은 어머님이잖소 ! M 이라서 그런 건지, 나이가 나이라서 (??)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망가지는 나나가 좋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주역이니까 당분간은 안 나오겠지만 그래도 더 나와줘어어어 ! 스테이지에서 말하는 대사조차 본인의 삐그덕거리는 몸을 네타로 썼어.... 아흐....저도 남의 일이 아닌 지라... 힘내라,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