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더 옛 일이라 생각했어요.^^ 처음 대만 미미크래커를 먹고 인기 있는 이율 알아버린 날이었죠. 이때 맛 감탄이 잘 묻어나는 여행스토리가 아닌가 싶어요. 훠궈, 곱창국수, 망고빙수등만 생각했는데, 네이버 4년 전 알람을 보고서 생각한 미미크래커를 보니 대만여행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저뿐만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