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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 되서 그런가, 다시금 외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자기 전에 항상 충전기에 꽂아두고 잠이 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요.얼마전 우연히 노트북에는 제대로 꽂혔는데 어덥터에 꽂혀있던 케이블이 빠져있어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은 경우가 생겼더라고요.그런 날은 왜 또 밖에서 해결해야하는 일이 많은지,최소 밝기, 최소 성능으로 꾸역꾸역 일하다 그것도 부족해서 차로 다시 이동해 충전을 하며 일을 마쳤던 기억이 있습니다.또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업무 진행이나 커뮤니티 관계에서 단톡방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하나 둘 늘어나다 이제는 십여개가 넘는 수의 단톡방에 참여하고 있다보니 하루 종일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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