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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될 수 있어!를 외치자 달이 빛나면서...주인공을 향해왠...아기가?!떨어집니다그걸 받아내는데 성공한 주인공말하는 쥐...가 아니라 축생!!!러닝 타임은 흘러 변신씬끝장이다의공격을...한손으로 받아냈어?!뭐야 이거...몰라 무서워끝장이다의 무게는 대체 얼마나 가벼운거냐!!!(?)그대로 땅바닥에쳐박쳐박...그리고 필살기를 날립니다포격인가...리리컬하다...앗! 이 동작은 완준찌가 좋아하는!Bang!(아니야)필살기에 직격당한 끝장이다는그만두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장나고 간부는 시말서 타령을 하며 1화 끝... 유카링의 본격적인 활약은 대체 언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