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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 "여신의 키스" 그리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라는 두개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여신의 키스는 그렇다치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는 약어로 MOE(모에)라는 제목을 쓸정도로 미소녀게임이라고 어필하고있는데다가, 제작사가 다름아닌 넥슨이라 출시전부터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을 모았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발매한 플레로게임즈의 여신의 키스입니다. 흔해빠진 가챠게임에 VIP시스템까지있는 창렬겜이지만, 게임 제목답게 미소녀캐릭터들과 키스도 할 수있는 갓-게임인데요 귀찮으면 그냥 손으로 터치해서 넘길수도 있지만, 정말로 입술로 키스를 하셔서 액정맛을 느끼시는것도 자유고 혀를 이용해서 터치하는것도 님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