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너무 정신없게 바빠서 참 못챙겨주고 있긴 하지만서도 (...)2012년 6월 출고해서 이제 만 5년의 쉐비케어를 앞두고 슬슬 이것저것 마지막 손볼 때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최근 유난히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한달에 한주 정도는 출장같은 걸로 집을 비우고, 전후로 한주씩은 막아야 할 급한 일을 막고 한 주를 환자로 보내면 딱 한달이네요 (....) 그래서 정말 1년 만에 오일과 이것저것 갈러 간만에 사업소를(...) 들어갔었습니다만...결국 다 해결하지는 못해서 다시 가야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만, 남은 게 워낙 그냥 사소한 취향같은 것이라 넘길까 싶기도 하고.. 1. 최근 2년간 뭐했나 보니, 2년 전 3만키로 때는 미션오일을 갈고 분노가 차올랐고(?) 작년 이맘때는 대충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