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 케이블카로 다녀오기
울산에서 평창까지 5시간. 눈 온지 며칠 되었지만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 정상에는 눈이 안녹았을테고, 운 좋으면 상고대는 보겠다는 기대였다. 케이블카 대기만 30분 이상 걸렸다. 4킬로 가까이 되는 우리나라 최장 케이블카다. 동계 올림픽 스키 대회가 열린 곳이라 케이블카 아래로는 다양한 코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드와 스키를 즐기고 있었다. 케이블카를 내리면 데크따라 발왕상 정상으로 걷는다. 20분 남짓 걸린다. 정상에 눈이 다 녹아서 아쉬움. 그래도 줄서서 즐겁게 인증샷 내려오면서 눈밭에 들어눕다. 그냥 즐겁다. ^^ 요기가 오늘 사진 명소. 태양은 높지만 먼산에 석양 느낌이 좋다. 같이 간 친구들. 스카이워크로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