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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벌써 마지막 달만 남다니.... 흑;; (영화관 관람 13편, 집(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에서 6편) <미션 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트콜>-지상에서의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 첩보 액션의 정점.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봤을 때 감탄사 연발했던 작품이라 TV에서 되새김질 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 강력 추천! <토르:천둥의 신>-후편을 재밌게 보고 다시 전편을 TV로 확인해 봄. 다소 무거운 점은 후편과 비교됨. * 추천! <퍼펙트 웨딩>-기센 막무가내 시어머니 제인 폰다의 연기는 거의 최고. 한국 막장식 드라마의 시어머니 보다 훨씬 귀여운 편. 추천! <변태가면>/메가박스코엑스-그냥 웃고 넘길 특이한 코미디. * <더 퍼지>/왕십리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