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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듯 짧았던 조리원의 행복한 시간. 보려고 마음 먹었던 드라마 결국 반도 못 봤다. - 미스터션샤인 - 굿플레이스 - 에밀리 인 파리 - 일타스캔들 - 워킹맘 다이어리 .... 보고픈 영화도 찜해놨는데 한 편도 못봤네 - 플로리다 프로젝트 - 가버나움 - 나이브스 아웃2 - 라스트 홀리데이 조리원에서 내내 혼자 지내니까 쭈꾸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고 싶어도 도무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없었음 이 사진은 기적적으로 쭈꾸 눈 떴을 때 뿅하고 찍음 굉장히 아슬아슬했다 - (;′⌒`) * 조리원에서 만난 둘째엄마와 폭풍공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쨔 엄청 웃음 남의애 둥절 - 조리원 퇴소할 때 신랑이랑 좀 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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