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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치카와 유이(26)가 17일, 도쿄 도내의 서점에서 약 5년만의 사진집 'Origine'(와니북스)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진집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며 섹시한 컷에도 도전하고 있어, "이번에는 상당히 대담하네요. 저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한 이상으로 좋은 것이되었습니다."라고 생긋 웃었다. 드라마 등에서도 섹시한 장면에 도전하는지에 대해 묻자 "역에서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벗을 수도 있지만, 사진집으로 이런 대담한 컷을 보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화보 촬영이 결정된 약 1년 전부터 헬스 클럽에 다니며 트레이닝에 매달렸다는 이치카와는, 좋아하는 수영복을 입은 뒷모습 사진을 보도진에 보이며 "엉덩이가 프리로 되어 있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