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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젠가 올클할 수 있을까. ※주의: 개인의 비위나 기호에 따라 약간 더리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남자의 情力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로 반우스개소리로 나오는게 소변, 소위 오줌빨인데요. 만화가 양영순 씨의 초기작품 '누들누드'에서도 초등학교 운동회날 화장실에서 두 학부모 아버지가 우연히 서로 소변력을 대결하며 학교 전체 학생 학부모가 응원하는 장절한 사투를 그린 에피소드가 나왔었지요. 그건 그렇다 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아키하바라 추오도리의 세가 직영 오락실 세가클럽 중의 하나에서 재밌는 오락기(?)를 보았으니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딱히 더 설명할 것도 없고 바로 보시는대로, 아키하바라 세가클럽 지점 중 하나의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설치된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