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화제작인 『월요일의 타와와』가 최고의 영화인『너의 이름은』과 만났다! 영화에서 보면 미츠하도 어느정도의 볼륨을 갖고 있기때문에 타와와화 되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가슴이 우리를 반겨줄까!(?) 출처 : 픽시브 PONPON 작가님 좁은 출근 등교길의 지하철 안에서 너를 지켜주겠어! 너의 이름은 IF, 만약 두 사람이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면!? 유니폼이 터질것 같다. 나, 나도 한번만...! (철컹)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하지만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열심히 뛰겠어! 타키 IN 미츠하 시절의 노브라 농구! 흔들림이 어마어마하다...! 여름이다! 바다다! 가슴이다!! 타키 군을 사이에 두고 견주는 두 여인. 끼어들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