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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넷플릭스 업데이트 내역을 잠깐 봤는데 제시카 존스 시즌 2 (!) 애쉬 vs 이블데드 시즌3 (!) 유병재의 블랙코미디 이거보면서무의식적으로'이딴것'도올려?라고생각해버린나는... 그 업뎃에 놀라서 또 뭐가 있나 하고 보는데, 있던 것 중에 '어? 이 배우가 이런 것도 찍었어?' 라며 급 관심가는 시리즈들도 대거 발견. 애니메이션도 보다가 작품성 있어보이는 게 보여서 또 급관심가고... 아무튼 오늘도 드라마나 애니 보느라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진짜.. 넷플릭스 한번 결제하고 나서 넷플릭스에 맛 들렸습니다. 매회 재밌는 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급 흥미가 당기는 것을 던져주곤 하니;; 거기에 시즌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매주 기다릴 필요없이 통째로 올라오는 것도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