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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저하지않고 2010년때 라디오 공개방송 한 말을 꼽을 것이다 별이 빛나는밤에 공개방송 박경림과 더블진행 하게 된 성규 방송중 인피니트 동우와 전화연결이었나.. 아 문자였다 무튼 동우가 보낸 메세지가 소개되자마자 '동우야~~형이야 형' 이라며 마치 부모님이 객지나가있는 자식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어투로 말하면서 '동우는 평소에도 말하는건데 사촌동생같아요 친동생은 아니고 혈육은 혈육인데 사촌동생 같다' 라고 말했었다 초반엔 동우어가 지금보다 심했던터라 라디오 스케줄을 하게 되면 장난으로든 어쨌든 동우어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곤 했었다 그때 성규가 이런 말을 했었는데 정확한게 아니라서 ....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