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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언제나 어느 평범한 무과금의 추천덱> 우선은 지난 주 성과 <10만만 채우면 풀돌되는 트로피칼후르츠> 힐카드이긴한데 힐량이 딸려서 배수기간 지나면 완벽하게 버려질 카드 No.1 솔직히 배수만 아니면 저자리에 순백귀네비어나 학레스를 넣고 싶습니다만은 코스트가(...) <운 좋게 두장 먹은 어거스트.. 살색 농도가 엄청납니다.> 밖에서 플레이할 때 리더로 놓으면 가장 곤란한 카드 No.1 이번 시즌에 풀돌시킬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확산성(擴散星)의 아래에 태어난 용자아서일겁니다. <제법 쓸만한 힐카드 철학양> 일러스트가 굉장히... 굉장히 만지면 부드러울 것 같은 카드입니다. 가슴이라던가 허벅지라던가 엉ㄷ...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