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4분기 일본 드라마인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완전 개꿀잼! 드라마 보면서 웃음 터지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아마.....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네 멋대로 해라와 파리의 연인(아, 아재여) 이였던듯. 그 뒤로 드라마를 본 적이 없었으니... 여튼 1주의 활력소! ㅋㅋ 거기다 삽입곡도 좋아서 몸이 둠칫둠칫~ 드라마 OST인 호시노 겐의 사랑 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