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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m 준결승은 그렇다 쳐도 결승은...페널티가 너무 확실해서 할 말이 없음. 막판에 1위하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진로를 손으로 막아버렸으니 머... 근데 또 어느 중계에선 '그거 반칙 아님'이라고 국뽕드링커가 계셨다고하는데 어디지?SBS에선 차마 '반칙'이라고는 말 못하고 전이경 해설위원이 "1위로 가려고 그렇게 열심히 한건데..." 라면서 차마 '반칙'이라는 이야기는 못하시더라... 근데 진짜 500m는 쇼트트랙 초창기라 할수 있는 1990년대 초쯤을 제외하고는 진짜 계속 밀리더라...승부를 걸어야 하는 바퀴수가 너무 적다보니 인코스 아웃코스 한번만 왔다갔다해도 벌서 마지막 바퀴... 1000, 1500, 계주하고 너무 성격이 달라 정말...그나마 남자부에서 손쓴 중국선수 탈락시키고 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