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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초기 시절에는 슈팅 장르처럼 캐주얼한 장르가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최근에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치형RPG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하다.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바일게임은 점심을 먹고 난 후 업무 시작 전까지의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에 많이 플레이하게 되는데, 시간이 아주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각종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경험치와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방치형RPG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N잡러로 살아가고 있는 필자도 모니터링 압박 없는 방치형RP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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