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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6/2일(9화) ---------------------------------------------------------- 어제는 그리려다 최장시간에 진이 빠져서 결국 털썩... ;ㅅ; 이미 곰돌이야 포기 했습니다만 꼭 연장을 해도 어디도 득이 안되는 경기로 몰고간단 말입니다...? ㅇ<-<... LG 휴식일에 우취가 몇 곳 겹치니 밍밍한 3연전이 되긴 했네요. 쉬어가는 주간이라 생각해야할런지? 과연 이 알 수 없는 장마의 행방이 올스타브레이크까지 페넌트레이스의 향방을 어찌 움직일지 기대 반 걱정 반 하고 있습니다 ㅇㅂㅇ~~ 여기서 더 더워지지나 않으면 좋겠지만... (먼산 다음 뷰에 송고 중입니다. 눌러주시면 청람이가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