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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화주의자입니다...ㅎㅎ 기본적으로 남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게임조차 그럴필요없는, 친구의 도움없이 나혼자해도 충분한 게임을 좋아라합니당. 그래서 바람의나라의 15년유저를 하고있죠(...) 어쨋든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게임 몇가지중에 적당히 다른사람과 교류를하며 혼자서도 충분히 레벨업이 가능하고 심지어 마음에 ~평화~까지 얻을수있는 게임! 바로 어비스리움(abbysrium)!! 입니당 사실 얘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어요... 최근에 한글로는 어비스리움이라고 읽는다는걸알았네요ㅎㅎ 이 게임하는 유저분들은 아주많고 덕분에 공략법이나 팁은 이미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랑이나 하려구요^-----^ 제가 제일 애정하는 북극곰입니다. 여기로 헤엄쳐오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