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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급하게 작업 끝냈습니다. 물론 오타확인 다 했으니 편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앞서 포스팅했던 후일담 09와 후일담 12에서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앞의 두 후일담을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작품이 처음이신 분들은 앞서 읽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출처 : 픽시브 釜茹たこ 작가님 저 두 빗치를 어쩌면 좋을꼬... 나이먹고 철 안드는 것도 병이네요. 읽다보면 참 마음 따듯해지는데, 그 중에서 모든 주요 등장인물들의 등장과 마지막의 텟시의 이름을 잊지 말라는 한마디...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이정도로 2차 창작이 활발한데 DVD나 BD 특별 수록으로 후일담 좀 만들어 주시죠...? 그리고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