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26(토) / Miches, El Seibo 쁠라야 에스메랄다(Playa Esmeralda 에메랄드 해변)몬따냐 레돈다(Montana Redonda)에서 내려와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들렀다.이름있는 해변이 아니라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다.해변이 예쁘거나 물이 그렇게 맑지 않아서 사람들의 방문이 없는 것일 수도..좋은 점은 한적하다는 것.간혹 가족끼리 소풍와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보이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