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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과 휴일이 겹치는 날이면 나를 데리고 놀러 나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안하는 게임이랑 피규어도 팔것도 있어서 시내로 나가는 김에 게임센터에 들르기로 결정!! 시간적 여유로 1시간이 있으니 OK라고 허락 받았습니다! 우오ㅗ오오오ㅗ옹ㅇ오!!!!!!!!!!!!!! 과장님이 채고시다!!!!!!!!!!!! 과장님은 메달게임과 빠칭코 코너로, 저는 홀린듯 음악게임 코너로 갑니다. 그리고 나는! 한다 츄니즘! 그렇게 오이타, 후쿠오카, 오늘 쿠마모토 세 구역을 정ㅋ벅ㅋ 그리고 오늘은 모처럼 과장님과 왔기에 녹화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부끄) 좀 자신있는 곡들을 녹화 떠 봤습니다. 1. Help Me, ERINNNNNNNNN!! 에이린, 나에게 힘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