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끝까지 발악하던 최후의 1인에 대한 상고가 기각되면서 사이버 범죄집단이자 사이버 사이비 종교집단 타진요에 대한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사필귀정, 당연한 결과입니다. '범행 동기가 불순하고 방법이 천박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는 판결문의 일부처럼 그네들의 행동은 진실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는 야만적인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돌아가신 분도 그렇고, 타블로와 그 가족들이 받았을 고통은...... 아무도 보상할 수 없는 게 참 꺼림칙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고통과 고뇌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앞으로는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왓비컴즈 그 개자식은 그 나잇살이나 처먹어서 아직도 찌질이짓 계속하고 있다 하는데. 그런 평가가 안 되는 수준의 값싼 영혼은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