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친 짓~ 갑자기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이야기 (제주 한바퀴)
명절 마무리쯤 금요일 아침. 아침 겸 점심, 아점을 먹으러 반바지에 티 차림으로 아내와 함께 차에 탔는데, 카카오톡에서 제주 항공권 특가 광고를 보고 무심결에 한 말. "와 제주도 비행기표가 2만 원이네~, 그런데 1시간 남았네.." 이 말이 화근이었다. 구니와 MBTI 반대인 즉흥형인 P인 아내는 "그래? 그럼 지금 바로 가자!!" 그냥 끌려가듯 같다. 반바지에 면 티 한 장 차림으로..... JEJU TRAVEL 돌아갈 표가 없던 제주 표류기 편도만 끊고 떠난 제주 여행기 30여 분 만에 공항 도착. 바로 비행기 탑승. 마냥 즐거운 P 아내와 근심 걱정 가득한 J 구니, 사진 얼굴 표정만 봐다 알 수 있다. 그런데 편도 표만 있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