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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시카코가 내내 술만 마시는 방송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어른이 된 니코와 하나요가 선술집에서 술마시는 내용이에요~ 실은 다른 것도 번역하고 싶었지만 지금 키보드 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텍스트만 줄창 써내려가도 되는 쪽으로 급히 방향선회했습니다. ...삼보...잊지 않겠어... 다음에는 칠 때마다 탁탁 소리나는 기계식 키보드를 써야겠다냐-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타코야끼)@\(^o^)/ 2015/08/27(木) 01:45:27.33 ID:Sxa/60pE.net벌컥벌컥 하나요「푸하앗-!」 니코「무슨 아저씨니……」 하나요「우-……」 니코「그래서 고민이란 게 뭔데?」 하나요「……」 니코「거 참, 가만히 있음 뭔지 어떻게 알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