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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시절의 제 갤럭시탭S3와 친구의 미패드 어제 책상에서 떨구고 액정이 나가버린 태블릿...겨우 1m정도 높이였는데, 운이 나빴는지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_-원래 요즘 기기는 높이고 뭐고 운 나쁘면 나갈 수 있으니 그려려니 하고피같은 휴가를 써서 조퇴한 뒤 서비스 센터가서 23만원주고 액정을 교체했습니다...참고로 이 태블릿은 올초에 5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44만원정도에 팔더군요.사실상 기기값의 절반이 액정값이라는... 그리고 성능이 반토막 났습니다!? 이게 평범한 갤럭시 탭s3의 벤치 점수입니다... 혹시나 쓰로틀링 때문이 아닐까 해서 일부만 골라서 다시 했는데 결과는 처참... 아니, 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