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숙소 중앙역과 가까운 알베르고 팔로네 Albergo Pallone 뭘 먹어도 맛있는 빨간도시 볼로냐에서 2016년 취재 때 묵었던 숙소에요.중앙역 가까운 곳으로 골랐는데 호스텔 도미토리 가격으로 싱글룸에 묵을 수 있었어요. 볼로냐 중앙역과 가까운 숙소 알베르고 팔로네 Albergo Pallone입니다. 건물 전체 사진은 없군요. -.-;;;;; 입구는 이런 모습. 건물이 깔끔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중앙역과 가까운 곳에 있지만 위험한 분위기도 아니구요. 제가 묵었던 싱글 룸.반지하 객실이었던가... 그랬던 기억이에요. 단촐하게 침대있고 탁자 있고 세면대가 있어요.욕실은 공용으로 쓰는게 불편했는데 세면대가 방 안에 있다는건 참 좋은 것. ^^ 침대 위에 살포시~ 타월이 놓여 있었구요...배쓰 타월은 확실한데 세면 타월이었는지 잘... ^^;;;;취재 다니면서 습식 스포츠타월 하나 들고 다니는지라이거 하나만 더 있어도 땡큐~ 머리 맡에 등이 있고 스위치도 있고... 여기는 아침 먹은 식당. 점심 때는 식당으로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빵은 다섯 종류. 꽤 맛있더군요.볼로냐니까~ ^^ 여기는 요거트, 버터, 시리얼, 햄, 치즈가 놓여있군요.플레인으로 드시려면 연노랑색 볼에 있는거 떠 드시면 되고 기성품 드시려면 딸기.... 드시면 되구요... 이 곳에 볼에다가 따라 드시면 되구요, 토스트 드시고 싶으시면 식빵으로...그리고 커피도 무제한으로 마셨던 기억인데 사진은 없군요.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사실 전 도미토리 예약했는데 체크인 할 때 싱글룸 줘서 땡큐~ 했던 기억이기도 하구요... 볼로냐 여행 하실 때 저렴하게 알뜰하게 숙박하고자 한다면 이 숙소 알아보세요.알베르고 팔로네 였습니다~ 예약은 여기서! :: app.ac/GqwWFv253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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