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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회사에서 가까와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음료 쿠폰 한장 받고 입장! 회장이 비좁았습니다. 시연대는 알차게 꽉차있었습니다 헤일로4, DOA5, 철권TT2 피파13 , 바하6 등등 놀라왔던건 철권의 하라다 , DOA5 하야시, 바하6 디렉터까지 다 왔다는 것 (내가 관심있어 한 게임들로만 얘기하자면) 철권 자리가 비었길래 좀 하다 보니 아케이드 엔딩이 나오기직전 되니 관계자가 엔딩은 보면 안된다길래 재빨리 리셋해서 고스트 배틀로... 이것도 좀 하다 보니까 아까 그 관계자가 오더만 기기를 좀 쉬어야한다며... 별로 오래안했는데 10분씩이라던데 금방뺐네요 ㅋ 나머지 게임은 그냥 구경만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나와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