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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PC, 특히 노트북을 버리거나 처분하지 않는다면 비트토런트 싱크라는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두 PC의 지정한 폴더를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물론 두대가 다 켜 있어야 하는 부분은 단점이긴 하지요. 제경우 SW개발 분에야서 일하고 개인 노트북 하나를 회사에 두고 켜놓기 때문에 24시간 백업이 가능합니다. 150G정도의 동기화하는데 대략 하루반정도 걸리는데 회사 네트웍이라 약간 속도제한을 걸어놨습니다. 과거에는 KT의 유클라우드, 다음클라우드 등으로 동기화 했지만 이런 무료 서비스는 요즘 제대로 보기 어렵지요. 현재는 대략 한달 만원선에 1T정도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애플쪽 서비스가 있습니다. 올해정도면 1T에 한달 5000원 선으로 이용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전체 시장이 SSD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