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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시작된 신 드라마 'SMOKING GUN~결정적 증거~'(후지TV 계)에서 선보인 바니 걸 모습이 에로 큐트라고 화제였던 니시우치 마리야(20). 모델 출신의 젊은 여배우로서 지금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위세를 보이고 있지만 14일에 출연한 'SMAP×SMAP'(후지TV 계)에서 눈치없는 언동을 반복하며 넷상에서는 '좀 짜증나는데?'라는 소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날 니시우치는 앞서 설명한 드라마 홍보를 겸하고, 공동 출연하는 쿠라시나 카나(26)와 스즈키 호나미(47)들과 '스마스마'에 출연. 인기 코너 '비스트로 SMAP'에 등장했지만, 왠지 거기에서 최연소인 니시우치가 맴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뭐 대본대로입니다. 역시 신선하고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