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친구 녀석은 초심자임에도 불구하고 티거 탄다고(...) 소련을 추천하는 제 말도 안듣고 덕국을 선택해서 씽나게 달리고 있네요. 뭐 4호까지 왔으니 크레딧이라던가 겸치는 걱정 안되는데 문제는 슈퍼 테스트때 잠깐해서 받은 병태를 몰아보더니 편하더라라는 말을 듣고 눈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