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투어 자유여행 매더 포인트 및 인근마트
고모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가보아야 할 곳 중에 하나가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했다. 그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 본 사람은 상당히 설레여 했을테지만, 난 이제 이런 풍광을 보는 것보다 그저 도심으로 나가고 싶을 뿐이었다. 그래서 정말 큰 기대하지 않고 따라 나섰다. 특히나 이번 여행은 미국인인 고모와 나의 동생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뭘 알아보고 할 것도 없는 자유여행이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을 보고 그랜드 캐니언으로 오다 보니 밤이 늦었다. 그래서 처음엔 그랜드 캐니언 안에서 잘까 고민을 했는데, 똑부러진 미국인 내 동생은 안된다 했다. 한달 전 예약없이 그랜드 캐니언 내부에 있는 빌리지 숙소를 들어가게 되면 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