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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의 마지막 달이 왔네요... 이제 나 다음 달이면 한 살 더 먹는거냐고.. ㅠㅠ (아.. 캐나다니까.. ㅋㅋ 내년 11월이 되야 한 살 더 먹는건가요 올레 ㅋㅋㅋ) 22년 마지막 달의 첫 주 별거 없는 소소한 밴쿠버 일상들 주니아빠, 고모랑 조카, 그리고 울엄마아빠, 외에 내 지인이 캐나다 놀러온건 거의 처음...? 인것 같아요? 그넘의 코비드 땜에.. ㅠㅠ 원래 20년 봄에 미오랑 딸소(관후)랑 티켓팅까지 해놨었는데... 결국 못 오고 이번에 딸소- 딸기소보루 가 에어캐나다 취재 일로 밴쿠버에 온 김에 저희집에 며칠 놀러 왔어요. 그래서 백년만에 청소함 * 손님올때만 함.. ㅋㅋ 지난번 로이 학교 친구 4가족 온 이후로 첫 대청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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