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의 불모지 속 보석같은 집, 포항 양덕 법원 <해맞이 횟집>
맛집 많기로 소문난 양덕 법원 지구이지만 이 동네는 횟집 구경을 하기 힘든 동네다. 그 해물 좋던 119해물도 문을 닫고 잘나가던 일번지 횟집도 셔터를 내렸으며 모듬회에 반찬 잘 나오던 도시어부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니 대체 왜?? 해맞이 횟집 역시 원래 옆 블럭에서 장사를 잘 하다가 갑자기 폐점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 동네에서는 횟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참치 및 초밥 전문점이 몇 개 있긴 하지만 전문 횟집 기준으로 푸는 썰이다. 그러다가 작년 중순쯤이던가. 해맞이 횟집이 새 자리에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무쟈게 반가웠다. 신상 아닌 신상인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아, 휴무일 물어본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