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면서 전문적인 영역이었던 영상 촬영/편집은 이제 취미의 영역이 되었다. 과거에는 퀄리티 좋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DSLR 같은 기기들이 필요하였지만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박찬욱 영화감독은 아이폰13 프로로 일장춘몽을 촬영, 비샬 바드와즈가 감독을 맡은 푸르사트는 아이폰 14프로로 촬영하는 등 이제는 누구나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도 퀄리티 좋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퀄리티 좋은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자신이 2박 3일간 다녀온 여행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할 때 촬영한 원본 영상을 그대로 올리면 보는 사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