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안하는듯한 세트장 그래서 더욱 오래된 느낌 저 시절을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그시절의 어른들과는 다르게 난 큰 어려움이 자란 것 같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그때의 추위와 배고픔이 있어서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인지 드라마 세트장이긴 하지만 아련한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