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3박 5일 여행 일지, ⓞ 프롤로그 + 사전 준비
프롤로그 스위스 여행 후 1년이 지난 시점, 이번에는 동남아시아 쪽으로 여행 일정을 잡아보기로 한다. 그쪽은 한 번도 못 가봤다. 그래서 정한 곳이 태국의 수도인 방콕이다. 동남아 쪽은 여행 자체가 처음이고 언어도 문화도 낯설어 망설였지만, 전 세계 모든 '도시'들 가운데 관광객 방문 순위가 1위라는 그곳이 궁금하기도 했다. 거의 열대지방에 있는 도시이고 사시사철 후덥지근한 사바나 기후의 도시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편이라 맨날 비가 오는 여름철에는 비추천 도시로 꼽히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건기에 속하는 11월 초로 잡았다. 그래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당초 계획했던 일정이 약간 뒤틀리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