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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등번호만한 비중 보여줄듯 선발: 이범영 유지노 이경렬 이정호 장학영 김응진 파그너 이종원 윌리암 한지호 방승환 전반: 빨래한다고 집중을 못하다가 30분 정도부터 제대로 봤다. 오랜만이여 부산.. - 김창수의 27번은 유지노가 물려받았다. 김창수에 비해 움직임이 좀 산만하지만 괜찮은것 같다. - 이정호 김응진이 은근 중용되는것 같네.. 그런데 박종우 돌아오면 김응진이 빠질듯. - 이범영이 1:1 결정적인거 막아냈다. 올해는 꾸준히 출전할테니 안정감도 생기겠지? - 이종원 프리킥 연습 좀 한 듯. - 파그너 움직임과 볼이 살아있다. 기대해도 될지도? - 반면에 윌리암은 아직은 좀 둔탁해보인다. - 중원에서 순간 중국 선수가 텅텅 빈 공간을 달렸다. 이후 살짝 빗나가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