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를 산지 꽤 지났는데 첫 플래티넘 트로피입니다. 디스가이아4같은 게임은 클리어 하긴했는데 트로피 작업이 너무 어려워 손을 못댔는데 아키바스트립2는 생각보다 쉬워서 파바박 해치웠네요 사실 아키바스트립2가 발매되고 몇일 후 초회판을 친구에게 선물받았다가 지금에서야 플레이한 이유는 2월에 첫 도쿄 여행을 떠나기에 아키바 지리를 익히자는 불건전한 이유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꽤 도움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