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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2일인 오늘에야 써보기 시작하는 2018년 8월의 치앙마이 여행기 2018-8-17일,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네일링과 함께, 비행기표값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다보니 경유스케쥴이 매우 좋지 아니함 가는 길 방콕 공항 4시간 경유오는 길 방콕에서 9시간이던가 11시간 경유 수안나품 DOMESTIC 에는 흡연실이 없기에입국심사 직전 공간에서 2시간 정도 버텨주기 타이 안나 부띠끄 호텔이었던가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 동쪽 부근 작은 호텔 체크아웃 후 바로 저녁먹으러 나옴 호텔 바로 앞 고만고만한 식당 까페 (가진않지만) 클럽, 주점, 맛사지샵, 상점들이 즐비함 타페게이트까지 걸어서 15~20분 거리로, 가는 길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일단 치앙마이는 크게 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