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등산, 만장봉 낭만길 릿지 산행
5월 첫 산행지는 도봉산 낭만길, 어쩌다보니 자운봉 배추흰나비의 추억길, 선인봉 요델버트레스에 이어 만장봉 낭만길까지 3주 연속 도봉산 산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1964년 요델산악회에서 개척한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 만월암 방향으로 흘러내린 암릉으로 최고 난이도 5.7 총 6피치로 구성된 초급자 코스로 선인봉 남측길과 함께 인기 많은 루트로 알려져 있다. 작년 가을 이후 다시 찾은 낭만길. 1피치에 도착해보니 이미 두팀이 진행하고 있었지만, 궂은 날씨 때문인지 앞팀이 3피치를 마치고 하산한 덕분에 4피치 이후 부터는 한결 여유롭게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5월 연휴 내내 이어진 궂은 날씨, 강풍과 함께 예년에 비.......














































































































































































































